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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 한인 ME 운동본부(지도신부 최성영 요셉신부, 총 대표 부부 이성모 프레드릭, 이 세실리아 부부)에서는 지난 12월 14일 토런스에 있는 성프란치스코 성당 마리아홀에서 2024년 남가주 한인ME송년 모임을 갖고 교류했다. [남가주 한인 ME 운동본부 제공] 남가주 한인 남가주 한인me송년 세실리아 부부 대표 부부
한인 언론 최초로 LA카운티선거관리국과 손잡고 본지 사옥에 설치된 투표소에는 선거 당일인 5일 한인 등 LA 지역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. 이날 LA의 대표적인 한인 관광사 ‘아주 투어’의 박평식 대표와 아내 헬렌 박 이사 역시 미주중앙일보에 개설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. 박 대표 부부가 투표 후 인증샷을 찍었다. [박평식 대표 제공] 장열 기자ㆍ[email protected]게시판 박평식 박평식 대표 게시판 완료 대표 부부